FIREBIRD EXTREME SERIES

THE NEW STANDARD

에깅낚시의 새로운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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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 스이헤이 드롭퍼 75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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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조과를 위해

가면 갈수록 예민해지는 대상어를 사냥하는 멀고도 험한 여정을

알기에, 모조리 새단장한 EXTREME すいへい 드롭퍼.

언제나 실패하지 않는 에기, 경험해보셨나요?

래틀이 삽입된 마법같은 바디

베이트 피쉬들이 바닥을 쓸어낼때 나는 돌맹이 소리와 동일한 소리, 레틀음.

먹이활동중인 호기심 많은 대상어들의 식욕을 극도로 증폭시켜, 근처에 위치한

대상어의 식성을 극도로 끌어올리는 '래틀구슬 삽입' 바디를 사용.

탁해진 조류 속에서도 대상어가 익스트림 에기를 발견할 수 있게

야광원단을 사용하였습니다.

완벽한 수평 밸런스

대상어가 좋아하는 베이트 피쉬와 비슷한 자연스로운 수평 자세로써, 대상어를

유혹합니다. 어느정도의 유속이 있을대, 한뼘(약 15cm)정도의 가짓줄을 이용한

채비를 하여 주십시오. 다만, 가짓줄을 이용한 만큼, 대상어가 드롭퍼에 올라타게

충분한 스테이를 주시면 두족류들이 좋아할 것입니다.

극도로 예리한 2단 바늘

타사와 비교하지 말아주십시오.

여러번의 제련을 거쳐 극도로 강화된 일본산 바늘은,

극도로 뛰어난 첨도를 자랑하며, 또한 더욱 강해졌습니다.

대상어가 스치기만 해도 완벽하게 후킹될 정도이니 말이죠.

또한 대상어에게 잘 들키지 않는 우산형 2단 바늘을 채택하여

두족류들이 경계심을 가지지 않도록 하였습니다.

두족류에게 유효한 赤目사양

베이트피쉬가 공격당하거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눈의 실핏줄이 터져 공막(흰자위막)이 빨간색으로 물들어버립니다.

일본에서는 赤目 사양이라고 표현을 하는데,

베이트 피쉬의 실제 눈알과 비슷한 적목사양을 적용했습니다.

두족류가 안기 좋아하는 자세인 "완벽한 수평 밸런스"

대상어 활성화에 최적인 "적목사양"

스치기만 해도 두족류에게 치명상인 "일본산 2단바늘"

대상어의 식욕을 극도로 끌어올리는 "전색상 Super Glow Body"

호기심 많은 대상어들을 끌여들이는 "래틀 사양이 적용된 바디"

두족류가 포근함을 느끼는 "통통해진 바디"

완벽한 수평 밸런스. 대상어가 좋아하는 베이트 피쉬의 유영 자세 입니다.

특히 한뼘(약 15cm)정도의 가짓줄을 이용하면, 그 효과는 극대화 됩니다.

다만, 가짓줄을 이용하였기에, 대상어가 올라탈 수 있게 충분한 스테이를 주세요.

어두운 수심층에서도 대상어에게 제대로 어필해내는 슈퍼-글로우 바디

전 색상에 기본 적용하였습니다. 대상어의 식욕이 왕성해질 수 있도록!

대상어에게는 스치는것만으로도 치명상인 일본산 바늘입니다.

아주 조금 스치기만 해도 앵글러의 뱃속으로 갈 수 있기 때문.

두가지 규격을 준비함으로써, 언제든지 출조 가능!

75mm 사이즈

소형개체부터 대형개체까지 대응합니다!

대상어가 먹음직스럽게 생각하는 소형 사이즈 에기.

(2.5호 스테와 비슷한 크기)

95mm 사이즈

소형개체부터 대형개체까지 대응합니다!

다만, 대형 켄사키 오징어도 맛있게 생각하는 크기입니다!

(4.0호 스테와 비슷한 크기)

클래식하면서도 효과가 뛰어난 적목사양 입니다.

베이트피쉬의 충혈받은 눈을 형상화 해 제작하였습니다.

언제나 이기고 싶으신가요?

EXTREME 시리즈와 함께 해보세요.